05.04.24 10:07
여장 남자와 남장 여자?
딸 많은 집안의 외동아들이 영판 여자와 같이 말하고 행동하는 경우가 예전에는 많았습니다.
반대로 아들 많은 집안의 외동 딸내미가 영판 사내아이 같이 행동해서 부모들의 간장을 태우는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모든 집에 하나 내지 둘 밖에 자식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경우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요즈음은 게이나 레즈비언 문제가 큰 사회적인 이슈로 등장하지 않았습니까?
게이나 레즈비언은 그래도 괜찮은 편입니다.
아주 자신이 천부적으로 받은 성(性)의 정체성을 부정하다 못해 벗어던지려는 사람들, 이른바 트랜스 젠더도 많이 있습니다.
어떤 과학자들은 게이나 레즈비언 혹은 트랜스 젠더들이 그런 성향을 유발하는 유전 인자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론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무속인들 중에 간혹 남자이면서도 여자처럼 화장을 하지 않으면 바깥출입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자이면서 남자인 것처럼 다른 여자 무속인을 좋아하고 사랑해서 서로 물고 뜯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무속인들은 모두가 다 자신들이 받들어 모신다는 영의 모습에 따라 움직입니다.
젊은 처녀 귀신이 붙은 사람은 영락없이 처녀 행세를 합니다.
총각 귀신이 붙은 사람은 남여를 불문하고 총각 행세를 합니다.
그 사람들이 신을 받기 전에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들이었는데 신을 받으면서 그렇게 변해버린 것입니다.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우리 인간들은 항상 영의 영향을 받고 삽니다.
얼마나 그 강도가 심하냐 그렇지 않느냐 하는 차이가 있을 뿐이지요.
신이 왔는데도 불구하고 신을 바로 받지 않은 사람들을 보면 정상인들이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많이 합니다.
밤만 되면 산으로 올라가 기도를 하는 사람
밤낮이 뒤바뀌어 정상적인 사회 활동이 거의 불가능한 사람
방에만 들어박혀 밝은 태양 보기를 꺼리는 사람
요즈음은 또 키덜트(Kid adult)라 해서 아이들 같이 노는 어른들이 많이 있는데 그 사람들 역시 어린 영들의 장난에 휘둘리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