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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14 14:12
05.04.21 사람이라고 무슨 특별한 존재가 아닙니다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1,613  

05.04.21 10:14

사람이라고 무슨 특별한 존재가 아닙니다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 했습니까?

이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존재가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는데 동의합니까?

이 세상의 그 어떤 존재가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인정했습니까?

내가 보기에는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아니라 이 세상을 망칠 수 있는 유일한 존재가 아닌가 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세상에 사는 그 어떤 생물체도 자신이 사는 이 지구를 개조하겠다고 악을 쓰는 존재는 없습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인간만이 제가 사는 이 세상을 제가 살기에 편리하도록 개조하겠다고 난리를 피웁니다.

아프리카에 사는 동물들을 보면 건기에 물이 없으면 천리를 마다않고 물이 있는 곳을 찾아 떠납니다.

만약에 물을 찾아 떠나지 못하면 그 자리에서 죽을지언정 댐을 쌓거나 물길을 막는 그런 짓은 하지 않습니다.

먹이가 없으면 먹이가 풍부한 곳으로 길을 떠납니다.

먹이가 풍부한 곳을 찾지 못하면 그 자리에서 죽을 뿐이지요.

그렇다고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무작정 먹잇감을 비축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들은 어떻습니까?

건기를 대비하고 우기를 대비해서 혹은 먹거리가 부족한 겨울철에 대비해서 가능하면 많은 식량을 비축해두려 발버둥 칩니다.

가능하면 많은 식량을 확보하려다 보니 산을 깎고 땅을 갑니다.

경작지를 확보했으니 이제는 물도 필요하고 인력도 필요합니다.

그런데 내 수중에 가진 것으로는 부족하고 땅을 놀리려니 아깝고 그러니 어찌 합니까?

남의 수중에 있는 것을 빼앗아야 합니다.

바로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지요.

전쟁에서 이기려니 무기가 필요하고 무기를 생산하기 위한 재료를 얻기 위해 또 산을 파는 등의 자연 파괴 행위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소위 과학이라는 것이 우리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를 죽이고 있습니다.

지금 지구는 "인간"이라는 악성 종양 때문에 서서히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이 지구가 그냥 멸망하도록 놓아두시겠습니까?

아닙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이 지구를 살리기 위해 수술 칼을 드실 겁니다.

아니면 벌써 수술을 하시기 위해 하나하나 준비 중이신지도 모르겠습니다.

인간이라고 무슨 특별한 존재가 절대 아닙니다.

그저 힘없는 미미한 존재에 불과할 따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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