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4.16 07:40
내가 아는 것이 전부요, 최고다
“노자에게서 21세기를 살아가는 지혜를 얻어야 한다,
공자의 가르침으로 21세기를 살지 않으면 안된다.” 라고 그렇게 입에 거품을 물고 큰소리치던 "도올"인가 "김용옥"인가 하는 사람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소문에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한다던데 정말 맞는 말입니까?
한 때는 신문 기자로 활동한다더니 그 또한 자기 뜻대로 되지 않았는지 슬그머니 그만 두지 않았습니까?
내가 보기에 그 사람 "김용옥"
정신이 없습니다.
머리가 영리해서 젊었을 때는 공부도 많이 한 모양인데 그도 나이는 이기지 못했는지 횡성수설 하는 꼴이 가관입니다.
인간이 만든 그 어떤 것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그 어떤 사고나 철학도 완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가 완전하지도 않고 완벽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명색이 학자라는 사람들 하는 모습들 한번 보십시오.
어디서, 누구에게, 무엇을 배웠는지 모르지만 자기가 아는 것이 지고지선이라는 아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찌해서 제가 가르침을 받은 스승만 옳고 다른 모든 사람들이 가르치는 것은 옳지 않다라고 주장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아마, 그 사람들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먹고 살려다 어찌 할 수 없었나 봅니다.
자기가 배운 것 외에 그 어떤 것도 배우지 못해 알지 못하니 만약 다른 학설이나 이론을 인정하면 자기 자신이 설 자리가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될 겁니다.
고만 고만한 사람들이 학자연하면서 큰소리칠 수 있는 세상이니 어찌 세상 일이 부드럽게 풀리겠습니까?
또 그런 사람들이 욕심은 많아 권력에 빌붙어 입신양명하겠다고 안달을 하니 보기에 무척이나 안타깝습니다.
"내가 아는 것이 전부요, 최고다"
찬만의 말씀이요,
만만의 콩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