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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14 14:08
05.04.15 기독교계의 참회 기도회와 불교계의 자정 선언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1,660  

05.04.15 07:38

기독교계의 참회 기도회와 불교계의 자정 선언

 

개신교계 교회의 원로 목회자들이 참회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 일제 시대 신사 참배한 교회나 목회자들을 크게 나무랐다

· 작은 것에 연연해서 예수의 가르침을 바르게 실천하지 못했다

· 자연 보호에 앞장서지 않았다

· 여호와의 은총에 깊이 감사드리지 못했다

신문 지상에서 읽은 내용이라 그 기도회에서 어떤 참회를 했는지 정확하게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디 그들의 잘못이 한 둘이겠습니까?

참회 기도를 드린다는 그 당시에 그들 목회자들의 마음 자세가 어떠했겠습니까?

진정으로 참회했겠습니까?

말로만 참회한다고 했지 속으로는 지금까지 가졌던 그 욕심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겠습니까?

아마, 말로는 참회를 한다고 했지 속으로는 전혀 그럴 마음이 없었을 겁니다.

불교계에서도 승려들의 행태가 말썽을 일으키자 조계종단에서 자정의 목소리를 높혔습니다.

· 뼈를 깍는 아픈 마음으로 새롭게 태어나겠습니다

· 승려들은 제 역할만 하고 나머지 잡다한 일들은 전문가들에게 맡기는 것이 옳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재물의 틀에서 벗어나겠습니다

아니, 이 사람들 자신들이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그런 폐해가 얼마나 많았는지 모른다는 말입니까?

아니면 알고도 그 단맛을 잊지 못해 한 눈 감고 외면하지는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명색이 성직자라고 만 사람들 위에 군림하려고 그렇게 발버둥친 사람들 아닙니까?

자기들이 받들어 모시는 "예수""석가모니"가 과연 지금의 자신들의 행태를 보고 칭찬할 것이라 생각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야말로

"눈 감고 아웅이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꼴"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목회자니 성직자니 하면서 아무 것도 모르고 그냥 따르기만 하는 어리석은 중생들이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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