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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14 14:07
05.04.14 자신이 아픈지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을 보며!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1,672  

05.04.14 13:38

자신이 아픈지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을 보며!

 

내가 보기에는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병에 걸린 환자들입니다.

특히 남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준다는 사람들이 그 정도가 더 심합니다.

지위가 높고 명예가 큰 사람일수록 병은 더 깊습니다.

재물이 많아서 어떻게 간수하나 하고 고민이 많은 사람일수록 각 가지 병을 앓아 마음도 몸도 온전한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돈도 많고 지위도 높고 명예도 있으니 무슨 걱정이 있겠느냐 하는 사람들도 개인적으로 혹은 내면적으로는 엄청난 고통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도 많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문제는 당사자들도 자기 자신이 심한 병에 걸려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할 뿐 아니라 인정하지도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자기 자신이 아프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니 어느 누구에게 자신의 병을 고쳐주십시오 하고 부탁하겠습니까?

설혹 어떤 사람이 마음이 좋아 아픈 병을 고쳐주겠다고 한다한들 그 말을 옳게 받아들이기나 하겠습니까?

그렇게 살다 때가 되어 이 세상을 하직할 때쯤이면 그 때 가서야 후회하고 안타까워합니다.

이 세상에 사는 만 사람들에게 가장 공평하게 부여된 것이 무엇입니까?

하루 24시간, 시간입니다.

누가 성공하느냐 마느냐 하는 것은 주어진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했느냐 마느냐에 따라 극명하게 달라지지 않습니까?

몸이 아프고 마음이 편치 않은 사람들이 남의 도움을 받더라도 건강을 회복하여 활발하게 움직여야 숙명적으로 공정하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제발, 다시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내가 하는 말이 여러분들과 같은 단어를 사용한다고 똑같은 의미라고는 생각지 마십시오.

나도 나만 사용하는 독특한 단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역시 문제는 생길 겁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내가 사용하는 단어의 의미를 바로 파악할 수 없을 것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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