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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14 14:05
05.04.11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1,681  

05.04.11 10:37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현 정부의 정책이나 대책이라는 것이 귀에 걸면 귀걸이요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식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독일 교민들과의 만남에서 북한과는 뺨을 붉히는 경우가 있다 해도 말할 것은 말해야 한다라고 말했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

자신들의 말이나 행동을 바꿀 때에도 한 마디 해명이나 설명도 없이 그냥 바꾸어 버립니다.

지금 비록 의회에서 다수당의 자리를 확보하고 있고 집권 세력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사실 여권과 생각이나 사상이 같은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소수인 것으로 나는 인식합니다.

생각이나 사상의 깊이도 없고 행동도 사려깊지 못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라 아마 제 정신이 아닌듯 합니다.

제일 야당이라는 한나라당은 또 어떻습니까?

제 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 제일 야당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이 사람들 또한 정신이 없기는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입으로는 "민생"이니 "복지"니 하지만 과연 정치인들이나 위정자들이 그 뜻이나 옳게 알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상생의 정치"라는 것이 무작정 다른 당에서 혹은 정부에서 하는 일에 대해 그냥 따르라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국민들이 정치인들에게 싸우지 말라고 주문하는 것은 제 욕심을 앞장세우지 말라는 것이지 시시비비도 가리지 말고 그냥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고 서로 감싸고돌라는 말은 아닐 겁니다.

온 세상이 지금 일반 시민들은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급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기업인들도 하루를 놓치면 영원히 낙오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정치인이라는 사람들만 예전의 구태를 버리지 않고 오히려 그런 병폐를 즐기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정치인라는 사람들이 잘도 사용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 한 몸 다 바쳐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 이 한 몸 다 바친다"는 것이 자기가 대권을 잡거나 아니면 권력의 이웃에서 호의호식하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진정으로 나라를 위하고 국민들을 위해 살신성인하는 그런 정치인 어디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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