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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13 13:00
05.03.31 마음이 아주 편안합니다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1,752  

05.03.31 01:33

마음이 아주 편안합니다

 

하나님과 인연이 닿아 명당을 차린지 어언 햇수로 10 년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꽤나 많은 사람들이 명당의 제자가 되겠노라고 기도를 했는데 모두가 끝을 보지 못하고 중도 하차했습니다.

어떤이는 개인적인 욕심을 버리지 못해 명당과 인연이 끊어졌고 또 어떤 사람은 가르쳐주는 것을 옳게 받아들이지 못해 스스로 쓰러져버렸습니다.

내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명당과 인연이 끊어지거나 나를 배반하고 명당을 떠난 사람일지라도 나중에 잘 되었다라는 소문이라도 들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런 좋은 소문은 들리지 않고 계속해서 흔들리는 삶을 산다는 소식이 들려서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내가 알면서도 님의 뜻을 어긴 적은 없습니다. 내가 개인적인 욕심을 부린 적은 있습디까? 없습니다. 그렇다면 나와 함께 당신의 뜻을 옳게 받아들여 '중생제도'라는 당신의 뜻을 이 세상에 옳게 펼치는데 동참할 그런 제자들을 좀 보내주십시오"

그 때마다 하시는 말씀이 이랬습니다.

"네가 몸도 마음도 다 바쳤다면서 무슨 부탁이 그리도 많으냐?

내 일 내가 알아서 할 것이니 너는 그냥 그대로 지금 하듯이 '중생제도'에 최선을 다하라"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왕 하는 김에 좀 더 잘하고 하나님의 뜻을 널리 세상에 알리고자 하는 욕심에 "옳은 제자들 좀 보내주십시오" 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요즈음에는 아주 마음이 편안합니다.

편안한 정도가 아니라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 많은 제자는 아니더라도 제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젊고 참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경우를 금상첨화라 합니까?

제자들이 영리하기도 하고 기도에 욕심을 많이 부릴 뿐 아니라 "중생제도" 라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소명을 아주 충실하게 받들겠다는 의욕이 충만합니다.

그러니 어찌 내가 마음이 편안하다고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편안하다 뿐이겠습니까?

제자들을 보면 마음이 아주 뿌듯합니다.

이젠, 명당을 이 세상에 널리 알리는데 매진할까 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세상 만 사람을 사랑합니다.

아니, 이 세상 만물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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