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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13 12:59
05.03.30 몸짱 신드롬?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1,740  

05.03.30 13:23

몸짱 신드롬?

 

몸매가 늘씬하신 분들을 몸짱이라 하십니까?

자주 방송이나 신문이나 잡지에 사진으로 올려지는 분들의 몸매를 보면 아름답기는 아름답습디다.

아름다워지고 싶은 것은 인간의 본성입니까?

그래서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모두가 몸매 다듬기에 전력질주하십니까?

한 동안 다이어트 열풍이 불 때에 젊으신 여성분들이 끼니를 옳게 찾아먹지 않아 영양실조에 걸려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는 기사도 간혹 실렸습니다.

그런데 소위 언론계에 종사한다는 여러분들에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쓰는 기사에 대해 확신을 하십니까?

아니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봉급을 받으려다 보니 할 수 없이 그런 기사라도 쓰시는 겁니까?

몸짱이라고 아주 예쁜 몸매를 자랑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직업적으로 몸매를 관리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일반 직장에 다니거나 전업주부로써 가사나 육아에 몸이 메이신 분들을 상대로 한 언론 매체에서 거두절미하고 몸짱 어떻고 저떻고 해버리면 어떡합니까?

언론사의 기자나 피디라는 사람들 역시 어리석은 중생임에 틀림없습니다.

단지, 직업이 언론인일 뿐이고 직장이 언론사일 뿐이지요.

그런데 모르는 사람들은 언론인이라면 보통 일반인들과는 다른 그 무엇을 가진 사람들이 아닌가 하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언론에 종사하는 여러분들

권한만 주장하지마시고 맡은 바 업무의 중요성을 인식하셔서 스스로 겸손해야 합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온당한 사고방식으로 무장해서 본연의 책무에 충실하지 못하면 시회의 공기가 아니라 사회 악으로 전락하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여성 여러분들

보람차고 의미있는 삶이 몸매에 좌우되지 않음을 여러분들도 깊이 인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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