Ż ɾ
 
 
작성일 : 14-10-13 12:58
05.03.29 강동석 건교부 장관의 사임을 보고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1,766  

05.03.29 08:16

강동석 건교부 장관의 사임을 보고

 

강동석 건교부 장관이 사임했습니다.

직무와 관련한 정보를 이용해서 친구와 친척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마지못해 사임한 것이지요.

요 근래 장관급 이상 고위직이 줄줄이 낙마를 했는데 모두가 부동산 투기 의혹 때문에 그랬습니다.

청와대 인사 수석이라는 사람이 하는 말 한번 들어보소

"6, 70년대 경제 개발 시기에 공직에 있었던 사람으로 과연 누가 현재 국민들이 원하는 도덕 기준에 도달하는 사람이 있을까?"

"현재의 잣대로 과거의 행위를 판단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그래서 장관 자리를 고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아니, 과거사 진상 규명이 옳게 되지 못하면 나라의 앞날이 캄캄하다고 현 정부에서 주장하지 않았습니까?

7, 80년 전 일제시대에 있었던 일을 가지고 지금 이 시점에서 왈가왈부한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이 정부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야말로 "남이 하면 불륜이요, 자기가 하면 로맨스" 라는 어처구니없는 망상에 빠져있는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명색이 국정 운영을 책임진다는 대통령 이하 모든 공직자들이 그런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말입니까?

그저 자신의 잘못이나 하자가 아무 탈 없이 그냥 지나가기를 바라고 있는 꼴 아닙니까?

그래도 우리나라가 이 만큼 안정된 데는 공무원들 중에도 청렴한 분들이 있어 그렇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철밥통의 단맛만 빨아먹는 벌레같은 존재들이라는 것을 자신있게 부정할 수 있는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되겠습니까?

"위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참으로 옛말 그른 말 없습니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새재길 182번길 89-1 / Tel. 031-763-9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