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3.19 05:20
명당의 힘을 잘 활용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나에게 "중생제도"라는 소명을 주셔서 명당을 이끌게 하신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사람들이 세상을 살면서도 너무 세상을 모르고 살아 항상 힘들고 고달프다고 울고불고 하는 꼴이 보기 싫어 명당의 힘을 잘 이용해서 잘 먹고 잘 살다 오라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살다 간 거의 모든 사람들이 죽어 저승에 가서야 비로소 세상을 잘못 살았다고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기 싫어하셨습니다.
명당에 오시는 분들의 경우를 보아도, 인간 세상의 인연을 끊지 못하고 사람들 곁에서 이런 저런 짓을 저지르는 원귀들을 보면 백에 백 모든 혼령들이 세상을 살면서도 세상을 잘 알지 못하고 제 고집만 부리며 살다 죽어서도 이 세상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것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저승으로 오는 놈 마다 울고불고 하는 꼴이 보기 싫어 명당의 힘을 잘 활용해서 한 세상 잘 먹고 잘 살다 오라 하신 것이지요.
그런데 이 놈의 어리석은 중생들은 명당의 힘을 이용해서 잘 살라는 하나님의 뜻도 옳게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냥, 하나님이 가르치시는 대로 따르기만 하면 만사가 순조롭게 풀릴 것을 제가 잘 알지 못하고 제가 능력이 없다는 것 자체도 알지 못하면서 자기 기준에서 옳고 그름을 따져가며 명당의 힘을 이용한다고 야단이니 무슨 효용이 있겠습니까?
인간이 만들거나 고안한 것 중에 완전하거나 완벽한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소위 과학자라는 사람들이 사람들의 건강에 필수적인 물질을 발견했다고 야단법석을 떤 경우가 어디 한 둘입니까?
“비타민 E가 몸에 좋으니 많이 먹어라
핵산이 든 음식이 어린이 두뇌 발전에 굉장히 좋다“ 등등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말들이 있지 않았습니까?
명당의 힘을 이용하라 하니, 만사를 이미 자기가 다 결정해놓고 일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도록 해주십시오 하면 그 것이 명당의 힘을 옳게 활용하는 것입니까?
제가 무슨 능력이 있고 혜안이 있다고 명당의 힘을 취사선택해서 활용한다는 말인지 기가 차서 말도 안나옵니다.
내가 "몸도 마음도 다 바쳐서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따르겠다" 한 이유는 내 삶을 가장 적극적으로 살기 위해서입니다.
나는 내가 아무리 용을 쓰고 악을 써도 스스로 한계를 가진 인간에 지나지 않음을 너무나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여러분들도 나와 다를 바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 명당에서 가르치고 이끄는 대로 따르는 것이 여러분들의 삶을 가장 윤택하게 꾸리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