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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28 15:39
04.04.03 눈 가리고 아웅하는 고양이 꼴입니다
 글쓴이 : admin
조회 : 447  
04.04.03 10:39
눈 가리고 아웅하는 고양이 꼴입니다
 
정치인들의 언행을 보면 눈 가리고 아웅하는 고양이 꼴입니다.
언론인들도 역시 제 주제도 모르고 까부는 철없는 아이들 꼴입니다.
제 마음과 다른 표현을 하면서도 정론이니 정도를 지키는 언론이니 하는 말을 하기가 얼마나 부끄럽겠습니까?
아니면 국민들은 어리석고 무식하기 때문에 자신들이 정론이라고 내세우면 모든 국민들은 그렇게 믿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자신해서 부끄럽지 않고 자신만만하게 그리 한다는 말입니까?
? 정치인들이나 언론인들이 말실수로 곤욕을 치르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그들이 본 마음은 그들이 말이나 글로 표현하는 것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진심은 국민을 상대로 하나 거침없이 다 내뱉고 싶은 말들이 많은데 우선에 법이 그런 것들을 용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자신의 위치나 처지가 그런 말을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처지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자신들이 더 잘 알기 때문입니다.
마음에도 없는 말이나 글로 자신의 뜻을 표현하다보니 급박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하고 싶은 말이 입 밖으로 툭 튀어나옵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말실수를 하게 되는 것이지요.
지금 정치인들 특히 열린당 사람들 자기네들을 지지하는 사람들 외에는 모두 이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할지 모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60, 70대 노인들은 그냥 집에서 놀아라.”
이런 말이 입에서 툭 튀어나온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감히 언론인들이라는 사람들을 여론몰이로 이끌겠다 것인지 참으로 기가 차는 노릇입니다.
제발 여러분
제 주제를 알고 제 분수를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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