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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28 15:36
04.03.30 그래도 나는 간다
 글쓴이 : admin
조회 : 443  
04.03.30 08:04
그래도 나는 간다
 
그래도 나는 갈란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해주시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살 수는 없습니다.
우리 국민의 대부분은 중도 보수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사람들이 입으로는 아무리 자기네들이 깨끗하고 참신하다고 외쳐도 자기들 스스로가 그렇게 깨끗하거나 참신한 그리고 진취적인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더 잘 알고 있을 겁니다.
한나라당에 속한 사람들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중도 보수 성향의 국민들을 대변해줄 사람들이 필요한 것이지요.
큰 흐름을 읽지 못하니 그 흐름을 어찌 잡을 수 있겠습니까?
그저 말로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온 몸을 다 바치는 것처럼 떠들지만 자기들 스스로가 그렇지 않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래도 나는 갈란다."
욕심 많은 너희들 위정자들을 보면 이 나라를 포기하고 싶지만 내가 대한민국 사람들을 앞장세우려고 이미 결심했으니 어찌 하겠느냐?
"그래도 나는 갈란다."
무슨 뜻인지 여러분들도 잘 아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너무나 두렵고 고마우신 우리 국민들을 사랑하시는 그 말씀에 가슴이 떨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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