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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28 08:08
04.03.25 나는 하나님의 심부름꾼일 따름입니다
 글쓴이 : admin
조회 : 476  
04.03.25 12:34
나는 하나님의 심부름꾼일 따름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심부름꾼일 따름입니다.
나는 기도하면서 옳은 길을 찾게 해주십시오 하면서 몸도 마음도 모두 다 바쳤습니다.
나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받아주셔서 지금의 이 자리에 내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자리에 앉아있게 해주신 그 큰 은혜를 어찌 한시라도 잊을 수 있겠습니까?
몸도 마음도 다 바친 주제에 내가 어디에 있고 내 것 또한 무엇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심부름꾼이니 당신의 뜻을 옳게 받들어 만 중생들에게 전하는 것 외에 내가 할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나도 한 세상 살다 저승으로 갈 수밖에 없는 인간일 뿐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혹시라도 내 주머니에 있는 재물을 누군가가 필요로 한다면 언제나 내주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필요에 의해 나에게 맡기신 재물이니 당신의 뜻이 그럴 것이라고 생각해서 따르기만 하면 나의 임무는 다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전할 때도 내 생각이 들어가서는 절대로 아니됩니다.
당신의 뜻을 만 중생들에게 전하기도 해야겠지만 만 중생들의 부탁을 있는 그대로 당신께 전할 책임도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심부름꾼일 따름이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해서도 절대로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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