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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27 20:04
04.03.14 지금 우리를 하나님께서 외면하고 계셔서 불안합니다
 글쓴이 : admin
조회 : 471  
04.03.17 14:41
지금 우리를 하나님께서 외면하고 계셔서 불안합니다
 
대통령 탄핵 정국
이런 불행한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그리도 달래고 달랬었는데도 정치인들이란 사람들이 제 욕심에 눈이 어두워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어느 누가 나는 옳고 바르다고 큰소리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어느 누가 나는 돈 문제에 관한한 당당하다고 말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노 대통령 그 사람 참으로 안타까운 사람입니다.
이 세상은 혼자의 힘으로 움직일 수 있을 만큼 그리 간단치 않습니다.
한나라당 또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다 결국 나라를 이 꼴로 만들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안타깝고 불안한 것은 그들의 작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가 드리는 수많은 기도와 기원에 아무런 응답도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3년 전
대통령 선거 당시에도 마지막까지 결론을 주시지 않으셔서 굉장히 안타까워한 기억이 새롭습니다.
국가를 이끌 마땅한 인재를 찾지 못하셔서 고개를 돌리고 계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기도드립니다.
제발 한 많고 원 많은 이 민족이 당신의 뜻을 옳게 알아서 따를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십시오.
말없이 고통 받는 수많은 민초들이 기를 펴고 큰소리치며 살 수 있는 세상이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사흘째
아무 말씀이 계시지 않는 하나님께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살려주십시오.
살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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