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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17 08:22
04.03.05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려면?
 글쓴이 : admin
조회 : 458  
04.03.05 12:09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려면?
 
마음이 편안해지면 만사가 편안합니다.
내가 돈이 여유가 있으면 만사가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내가 명예를 가지고 있으면 만사가 명예로워 보입니다.
이 세상의 그 어느 누구가 돈도 없고 명예도 없이 힘들고 어렵게 살고 싶겠습니까?
마음 먹은대로 라면 이 세상에 못살고 힘든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어릴 때에 한번 쯤 대통령이 되고 싶다라는 말을 해보지 않은 사람있습니까?
어릴 때에 큰 부자가 되어 불쌍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도와야지 하고 작심해본 적이 없는 사람있습니까?
또 남들이 볼 때는 아무런 애로사항도 없이 마냥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알고 보면 앞앞이 말 못하는 아픈 사연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서 옛말에 "천석꾼은 천 가지 근심이요 만석꾼은 만 가지 근심"이라 한 것이 아니겠는지요?
마음을 정하는 방법도 무진장 많습니다.
마음을 수련한다는 곳도 무지하게 많습니다.
그런 곳에서는 분명히 은총을 받아 예전과 달리 살게되었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 존재하는 종교에서도 그런 경우가 대단히 많습니다.
그런 정도의 은총이나 은혜를 입었기에 종교가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사람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내가 생각할 때는 은총이나 은혜를 받은 사람보다는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은데 기성 종교의 한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민간 식이 요법으로도 불치의 병이 나았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교회나 사찰에 가서 기도해서 병이 나았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물론 기독교에서는 이 세상이 원죄의 덩어리요 예수를 믿다 죽으면 천당에 간다고 했는데 무엇하려고 애를 쓰고 비용을 들이면서 살려고 발버둥치는 것인지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려면 어찌 하면 되겠습니까?
"영과 육의 세계가 공존" 한다는 이 사실을 인식하고 부단하게 높고 맑은 영들의 영향을 받는다면 우리는 항상 즐겁고 편안하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 수 있습니다.
영적인 존재들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우리 인간 세상 그리고 인간의 한계를 인식하고 그 흐름에 따르자는 것입니다.
"예외없는 원칙은 없다" 했습니다.
그러나 철칙에는 예외가 있어서는 아니됩니다.
우리가 공기없이 살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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