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1.18 11:22
한 치의 빈틈도 없습니다
10년 전
하나님께서 나에게 알려주신 당신의 뜻이 지금까지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실질적으로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이루어졌으니 앞으로 일어날 다른 모든 일들도 역시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이루어질 것으로 나는 믿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그리고 우리 민족이 새 시대의 주역이 될 날도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우리 국민들은 그런 날이 올 것에 대비해서 열심히 공부해야합니다.
또 스스로를 계발하는데 한 순간도 게을러서는 안될 것입니다.
우리 민족이 세계를 향해 가지고 갈 무기로 "지식" 과 "문화"를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지금 아시아 일대에 부는 한류 바람이 결코 일시적인 현상에 그쳐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막연하게 그렇게 되어서는 안된다가 아니라 우리는 이제 다시 한 번 더 마음을 다잡아 우리 문화가 널리 다른 나라로 퍼져나가게 바탕을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명당에서는 그런 흐름을 앞에서 이끌어 가도록 더욱 정진해서 기도하고 또 기도하렵니다.
이 세상 만 사람들의 정신적인 지주가 되도록 끝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이 세상을 혼탁하게 만드는 좋지 못한 그리고 정의롭지 못한 모든 것들을 일시에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널리 세상에 펼치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러나 세상만사 한 개인의 힘으로 이루어간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세상을 확 한번 바꾸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