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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24 14:01
04.12.31 동물이 사람보다 났습니다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465  

04.12.31 12:58

동물이 사람보다 났습니다

 

서남 아시아에 발생한 해일에도 동물들은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답니다.

바다에 큰 파도가 일 징조가 보이면 배에 있는 쥐들이 뭍으로 기어오른다지 않습니까?

지진이 발생할 때도 동물들은 사전에 그 기미를 감지하고 다른 곳으로 피신한다 했습니다.

어제 일반 시청자가 찍은 비디오 테이프를 보았습니다.

먼 바다에서 큰 파도가 밀려오는데 아이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오히려 파도를 보겠다고 바닷가 쪽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모릅니다.

우리 인간들은 제가 부족한 것을 보충하겠다고 교육을 받는데 어찌 보면 그 놈의 교육이라는 것이 오히려 사람들은 더욱 둔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인간이 고안한 그 어느 것도 완전하거나 완벽한 것은 없다.

그러니 인간이 만든 것들에 연연하지 말아라."

인간이 교육이라는 것을 받으면서 본성과 본능을 많이 잃어버린 것이 아닐런지요?

"인간의 한계를 알고 인간이 사는 이 세상의 한계를 알고 순응하라"

우리 인간들이 제 잘난 맛에 이 세상을 산다고는 하나 우리 인간의 뜻대로 되는 일이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뜻대로 사신다고 자신하실 수 있으십니까?

아마, 거의 대부분이 그렇지 않다고 말씀하실 겁니다.

그러면서도 일상 생활에서는 제 뜻대로 살 수 있을 것같이 찌지고 볶다 스스로 지쳐 쓰러지는것이 우리 어리석은 인간들입니다.

10만 명 이상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실종된 그런 큰 일도 옳게 바라보지 못하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사람들이 제가 사는 것 같이 살지만 그것은 큰 착각입니다.

"영과 육이 공존하는 이 세상"에 살면서 어찌 영적인 면을 도외시하고 산다는 말이겠습니까?

그래도 제 눈에 보이지 않고 제가 알지 못한다고 영의 존재를 무시하고 살겠다는 사람들을 보면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하루 빨리 명당의 높은 뜻을 이 세상에 널리 펼쳐서 사람들이 좀 더 편안하고 안온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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