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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23 15:27
04.11.14 신병(神病), 무병(巫病)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의 굴레인가?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445  

04.11.14 09:42

신병(神病), 무병(巫病)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의 굴레인가?

 

내가 하나님을 만난 이후 사람들을 보면 볼수록 영적인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반인들도 항상 영적인 영향을 받지만 그 강도가 강하지 않아 사람들이 느끼지 못하고 그냥 지나칠 뿐입니다.

때로는 사람 사는 것이 그런 것 아니냐 하고 지나치지만 사실은 모든 사람들이 영적인 영향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특히 신병이나 무병을 앓으면서도 현대 의학으로는 치료가 되지 않아 자신이 고통을 받는 것은 물론 주위 사람들에게도 엄청난 피해를 주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보통 사람들은 신병이나 무병이 왜 발생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마땅한 조치를 취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로는 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가장 가까이 있는 방법이 종교계에서 운영하는 기도원에 들어가 기도의 힘을 빌리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무속인들을 통해 신을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무속인들이나 종교인이라는 사람들도 신의 영역에 대해 무지하기는 일반인들과 마찬가지라 완벽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런 병을 앓는 사람 중에 일부는 신의 기운을 억눌러서 겨우 겨우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도 못해 할 수 없이 무속인들의 말만 믿고 따라서 신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역시 완벽하게 해결될 수가 없습니다.

신병이나 무병을 앓을 경우 먼저 그 사람에게 와서 해를 입히는 존재가 무슨 연유로 그 사람에게 와서 괴롭히는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사람들에게 와서 해를 끼치는 영들은 거의 대부분 이 세상에 미련이 많고 원도 많고 한도 많은 저급한 영들인 경우입니다.

그러니 더 큰 능력을 가진 영들을 불러 저급한 영들의 원과 한을 풀어주면 그 영들도 제 자리로 돌아갑니다.

이 세상과 저 세상이 이미 다른 세상이라는 사실을 알려줌과 동시에 제 자리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주고 일러주면 그런 영들이 이 세상 사람들에게 와서 이러쿵저러쿵 할 일이 없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너무나 쉽고 당연한 일들을 기본 원리나 원칙을 몰라 크게 당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소위 무속인이라는 사람들에게 와있는 영들은 거의 대부분 저급한 영들입니다.

그 조급한 영들을 받은 무당들이 내림굿으로 불러주는 영들 또한 저급한 영일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영은 영의 힘으로 다루어야 합니다.

영을 인간의 힘이나 이성으로 다루겠다는 생각 자체가 틀린 생각입니다.

신병이나 무병은 우리 인간이 알지 못하는 영들의 장난으로 인해 일어나는 병들일 뿐입니다.

바이러스에 대해 알지 못했을 때에 그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병 때문에 우리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 목숨을 잃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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