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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02 12:23
04.08.27 저급한 잡신들의 훼방에 놀아나는 사람들!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475  

04.08.27 16:19

저급한 잡신들의 훼방에 놀아나는 사람들!

 

내가 글을 쓰는 이 카페가 널리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시지 않습니까?

가입하신 회원들도 많지 않고 말입니다.

알려지지 않은 이 카페를 찾아 내가 쓴 글들을 읽고 전화를 하거나 명당을 찾아오는 사람들을 보면 그 동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을 많이 당했겠나 하는 생각에 내 가슴이 쓰려올 지경입니다.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중생제도" 하라는 소명을 받았습니다.

그러니 나를 찾고 명당을 찾은 사람들을 외면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특히 나와 아무런 인연도 없는 사람들이 나를 찾고 명당을 찾았을 때는 굉장히 힘들고 고달픈 삶을 살았을 것이라는 것은 너무나 뻔한 사실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나를 더욱 안타깝고 힘들게 만드는 점은 천우신조로 나를 알고 명당을 알아 찾아온 사람들이 제 처지를 바로 알지 못하고 자기네들에게 붙어서 애를 먹인 그 잡신들의 장난과 훼방에 놀아난다는 사실입니다.

나에게는 분명히 다음날 다시 명당을 찾을테니 자기들을 버리지 말고 옳은 길로 끌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해놓고는 다음날 아무런 소식도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 중에 때로는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찾지 못한 이유를 나열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예의나 경우도 없습니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나무라거나 욕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 갈 길을 그렇게 고생한 사람들이 아직도 제 고집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기 안타까울 따름이지요.

자신의 철학이나 인생관에 따라 행동하고 내가 말하는 바가 자신의 뜻과 달라 나를 따르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그 사람에게 붙어있는 잡귀들의 훼방이요 장난인 것을 그 사람들이 모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자기의 뜻대로 살아왔는데도 불구하고 성공하지 못했다면 스스로 부족한 점이나 잘못된 점을 인정하고 좀 더 나은 방법이나 방안을 배우려는 자세라도 갖추어야할 텐데 그러지도 않으니 그 사람의 속까지 아는 내 입장으로서는 안타깝지 않겠습니까?

"영과 육의 세상이 공존" 합니다.

우리 인간들은 부단하게 영적인 존재들로부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당연하게 저급한 영들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만 하면 될 텐데 그런 마음의 여유도 없는 사람들이 이 세상을 살아간다니 고생을 하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하다 할 수 있을 겁니다.

내가 이 말은 가능하면 쓰지 않았으면 했는데 오늘도 또 사용하지 않을 수 없네요.

안타깝습니다.

"죽어봐야 저승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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