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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17 13:31
04.08.17 신 혹은 영의 문제를 소위 과학적이라는 관점으로는 절대 풀 수 없습니다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500  

04.08.18 17:59

신 혹은 영의 문제를 소위 과학적이라는 관점으로는 절대 풀 수 없습니다

 

구소련에서는 영적인 문제에 대해 국가 정책적인 입장에서 많이 연구했습니다.

미국이나 다른 서구 제국에서도 마찬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일본은 아주 신의 나라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많은 신들을 받들어 모시지 않습니까?

중국이나 인도 또한 영적인 문제에 대한 관심이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다는 것, 여러분들도 익히 잘아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이 세상에서 가장 종교 성향이 강한 민족이 우리 민족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각종 종교가 나름대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 말고 그 어떤 나라도 없습니다.

또 유럽의 집시족들과는 달리 한곳에 정착해서 살면서 수많은 신 받은 사람들이 있는 나라도 아마 우리나라 말고는 없을 겁니다.

요즈음에는 자주 방송이나 신문 등의 각종 언론 매체에서 영의 문제 혹은 신을 받은 사람들이나 그들의 행동 양식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그 때마다 내가 느끼는 안타까움은 그런 현실 혹은 현상등을 다루는 사람들이 신이나 영의 세계에 대해 거의 무지하다는 것입니다.

자기네들이 주장하는 것에 대해 좀 더 합리적이고 체계적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그런 프로그램에는 틀림없이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나와 이런 저런 논리로 찬성하거나 반대한다는 주장을 곁들입니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는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 자체가 신의 세계나 영의 세상에 대해 거의 아는 것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다만, 그들이 전문가이니 신을 받은 사람들이나 그들이 하는 행동을 많이 보고 들은 바는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보통 일반인들 보다 조금 많이 알고 많이 들었다고 신이나 영의 세상에 대해 모든 것을 안다고는 할 수 없지 않습니까?

때로는 인간들이 만든 기구나 장비를 이용해서 이러니 저러니 하면서 결론을 얻었다고 말합니다마는 그 기구나 장비라는 것이 과연 완전하고 완벽하게 신이나 영의 세상에 대해 판단내릴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할 수 있다고 단언할 수 있겠습니까?

아닙니다.

절대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니 신이나 영의 문제에 대해 우리 인간들이 가진 능력이나 지식 혹은 경험으로 절대로 바로 풀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영의 문제나 신의 영향으로 고통을 받으시는 사람들이나 영의 세상 그리고 신의 세계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은 영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찾아 해결책을 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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