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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13 15:14
04.07.24 부처를 따라야 극락 가고, 예수를 믿어야 천당 간답니까?
 글쓴이 : admin
조회 : 482  

04.07.24 04:54

부처를 따라야 극락 가고, 예수를 믿어야 천당 간답니까?

 

부처 이제 겨우 이 세상에 태어난지 이천오백년입니다.

예수는 그 보다 더 어려 이제 경우 이천년입니다.

부처를 따라야 극락에 간다면 부처 이전에 생존하셨던 모든 분들은 어디로 가셨겠습니까?

예수를 믿지 않으면 천당에 갈 수 없다면 그 이전에 생존하셨던 모든 분들은 어디로 가셨습니까?

또 그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내가 너희를 구해주리라" 했지만 그 말을 듣도 보도 못하고 저 세상으로 떠나신 분들은 또 어떻게 되시는 겁니까?

"믿고 따르라"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믿고 따르라는 지 알 길이 없습니다.

부처나 예수는 그래도 믿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나는 절대로 그들의 힘을 등에 업고 안하무인격으로 신자들 위에 군림하려는 사람들은 믿을 수 없습니다.

목사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렇게 대우를 받아야합니까?

승려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렇게 대우를 받아야합니까?

그들이 불경이나 성경을 읽으면서 공부한 시간과 노력보다 훨씬 많은 노력을 들여서 인생을 공부한 사람들이 어디 한 둘입니까?

어쩌다 목사와 승려라는 직업을 택했다는 이유 하나가 한 평생 그들이 큰소리치며 호의호식하라는 근거가 된다는 말씀입니까?

나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죽어서 좋은 세상을 만나는 첩경을 알려드리려합니다.

복잡한 이론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힘겹고 고달픈 것도 아닙니다.

아주 간단해서 여러분들이 들으면 오히려 놀랄지 모르겠습니다.

"잘 먹고 잘 살아라 단 남들에게 피해는 주지말고"

무엇이 그리 복잡합니까?

무엇이 그리 어렵단 말입니까?

, 항상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지 않습니까?

"모르면 배워라 부족하면 도움을 청하라"

만사를 아주 객관적으로 보는 안목을 길러야합니다.

가능하면 보편타당성이 더 있는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을 때에 여러분들의 마음이 열릴 겁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이 열려야 내가 하는 말의 진정한 의미가 느껴지실 겁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여러분들은 바로 천당과 극락의 코앞에 서 계시는 것과 같습니다.

, 그러면 이제 천당과 극락의 문을 열 준비를 하십시오.

문만 열면 이 세상이 바로 극락이요 바로 천당이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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