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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12 21:22
04.07.09 열린우리당, 우리나라 여당 국회의원들의 수준?
 글쓴이 : admin
조회 : 446  

04.07.09 10:58

열린우리당, 우리나라 여당 국회의원들의 수준?

 

열린 우리당 국회의원들의 지적 수준이 어느 정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동네 골목에서 뛰어놀다 서로 다투는 아이들 수준 아닙니까?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전혀없이 내 주장만 되풀이하는 꼴이 내가 보기에는 그정도 아이들 수준 밖에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먹이를 놓고 다투는 짐승들도 그렇게 막 나가지 않습니다.

사자는 일단 자기 배만 부르면 아무리 옆에 먹잇감이 많아도 눈을 돌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미친개는 어떻습니까?

이리 저리 날뛰면서 닥치는 대로 물고 늘어지지 않습니까?

보통 사람들의 삶조차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국회의원이 되었으니 어찌 보통 사람들의 심정을 알겠습니까?

모르면 무식하다 했습니다.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 그 사람들이 했던 언행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힘이 없고 세력이 약해서 그렇게 악을 쓰지 않으면 자신들의 뜻을 알릴 기회를 얻지 못했기에 그러했겠지 하지만 지금은 엄연한 여당 국회의원들인데 아직도 그 당시의 태도를 버리지 못한다면 그 것을 우리가 어떻게 이해해야합니까?

입이 있다고 막말을 해도 된다는 말씀입니까?

말도 때와 장소에 따라 가려서 해야합니다.

그런데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 입에서 막말들이 튀어나오니 보기에 참으로 민망합니다.

귀에 걸면 귀걸이요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말입니까?

철없는 아이들이 보채듯 까불어대는 그 모습을 보고 우리 청소년들이 무엇을 배우라는 말입니까?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만사를 자신의 신임 문제와 연결시키려 합니다.

행정 수도 이전이든 천도든 간에 우선 국민들의 생활이 안정돼야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나물에 그 밥이라 했습니다.

10여 년 전에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렸다고 비난을 받은 우리 아닙니까?

간첩을 숭배하는 듯한 작금의 작태를 어떻게 보란 말입니까?

이 사람들 과연 국민의 안정이나 국가의 안위에 대해 인식이나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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