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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03 13:42
04.06.30 눈 앞의 고비를 넘지 못하고 피하면 방향 감각을 잃어버립니다
 글쓴이 : admin
조회 : 481  

04.06.30 10:01

눈 앞의 고비를 넘지 못하고 피하면 방향 감각을 잃어버립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수많은 고비와 난관을 만나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고비나 난관을 만날 때에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최상의 공격이 최선의 수비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정공법이 최상의 방법입니다.

그 고비나 난관을 지혜롭게 헤쳐나가지 않으면 아니됩니다.

만약에 그 고비나 난관을 이기고 넘어가지 않으면 피하는 순간부터 인생의 방향 감각을 상실해버립니다.

간혹 그 고비나 난관을 피해서 지나가도 다행스럽게 제 자리를 다시 찾는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는 그야말로 진흙탕 속에서 예쁜 장미가 피는 것과 같은 요행이지 일반적인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 인생을 그런 요행수에 맡기기는 너무 아깝지 않습니까?

그러니 살면서 그런 난관이나 고비를 만날 때에 내가 모르는 일이라면 아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면 됩니다.

내가 길은 알고 있으나 힘이 없고 능력이 없으면 그런 힘이나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이 세상의 그 어느 사람이나 사물도 나를 외면하는 것은 없습니다.

이 세상의 그 어느 사람이나 사물도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내가 그냥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이나 사물을 얼마나 유효적절하게 잘 사용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나에게 필요한 존재도 될 수 있고 걸림돌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이후 사람들을 쳐다보니 그 사람들이 세상을 보는 눈이 너무 없습니다.

제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은 고사하고 인식하는 사람조차도 찾아보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고비나 난관을 어떻데 지혜롭게 넘느냐 마느냐가 여러분들의 삶을 행복하고 아름답게 꾸리느냐 마느냐를 결정합니다.

여러분들은 과연 어떤 삶을 원하십니까?

"인간"이기에 다른 사람들 이 살듯 그냥 그렇게 대충 살다 마시겠습니까?

"인간"이기에 다른 생물들과 달리 내 사람을 내가 창조적으로 개척해가며 사시겠습니까?

우리의 삶은 단 한번의 기회 밖에 없습니다.

되물릴 수 없는 유일무이한 삶이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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