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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03 13:39
04.06.28 숨이 붙어있다고 다 같은 삶은 아니지 않습니까?
 글쓴이 : admin
조회 : 428  

04.06.28 00:25

숨이 붙어있다고 다 같은 삶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 세상에는 크게 성공해서 호의호식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크게 명성을 떨치면서 남들로부터 존경받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학문에 일가를 이루어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어떤 사람은 역사에 길이 남아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줍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그렇게 살다 이 세상에 흔적 하나 남기지 못하고 사라져 버립니다.

흔적 하나 남기기는 고사하고 하루 하루 먹고 살기에 바빠 다른 것에는 전혀 관심도 기울이지 못하고 그냥 그렇게 사라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시장에서 좌판 장사를 하시다 돈이 조금 모여 한숨 돌릴 정도가 되어서 안도하려는 시점에 집안에 우환이 생기거나 자신의 몸에 이상이 생겨 고생하다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도 우리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고생 끝에 낙이라" 했습니다.

나는 항상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목표를 크게 가져라 그리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하라"

아침에 잠에서 깨었을 때에 숨이 붙어있다면 우리는 열심히 살아야합니다.

만약 열심히 살지 않으면 남들에게 뒤쳐지게 됩니다.

한번 뿐인 삶이요,

숨이 붙어있는한 살 수밖에 없는 삶이라면 남들에 비해 좀 더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싶지 않으십니까?

? 지난 과거에 연연하십니까?

? 작은 일에 연연하다 큰 일을 놓치십니까?

?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시기에 그리도 인색하십니까?

? 여러분들 스스로가 남들보다 잘살지 못할 것이라고 예단하십니까?

? 당당하게 세상을 살지 못하십니까?

? 겸손하고 담담하게 세상을 살지 못하십니까?

? 자신이 없으십니까?

그러고도 잘살기를 원하십니까?

행복하기를 원하십니까?

성공하시기를 원하십니까?

참으로 보기에 안타까운 것이 어리석은 인간들입니다.

산다고 다 같은 사람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왕에 살 것 같으면 잘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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