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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31 08:36
04.05.28 때가 어느 때인데, 나라를 위한다는 정치인들이 하는 꼴이란 것이
 글쓴이 : admin
조회 : 440  
04.05.28 00:24
때가 어느 때인데, 나라를 위한다는 정치인들이 하는 꼴이란 것이
 
지금 때가 어느 때입니까?
유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치솟고 이라크 전쟁은 끝없는 전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상전벽해처럼 변하는데 우리나라만 실속 없는 이념 논쟁으로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아니면 나라가 당장 망할 것처럼 큰소리치는 정치인들이 과연 나라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했다는 말입니까?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유독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마음 자세는 유구한 세월 동안 변하지 않았습니다.
입만 열면 나라 걱정인 사람들이 뒤에서는 언제나 자신의 이익에만 급급하니 나라꼴이 어찌 되겠습니까?
대통령이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남의 잘못만 파헤치니 모든 국민들도 그런 행동 방식을 가지는 것이 아닐런지요?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했을 것이라는 무서운 소식에도 그냥 가만히 있는 이 나라 정치 지도자들은 과연 누구를 위해 정치를 한다는 말입니까?
중국이 경제적 군사적으로 불같이 성장하는데도 불구하고 강 건너 불구경하듯 천하태평인 이 나라 정치 지도자들은 어떤 강심장을 가졌다는 말입니까?
우리나라 정치인들이라는 사람들
과연 정치인이 되기 위해 어떤 소양을 쌓고 훈련을 받았다는 말입니까?
때를 잘 만나 우연히 정치인들이 되신 분들
제발 정신 좀 차리시지요.
그대들이 입에 쉽게 올리는 수많은 과거 여러 나라 정치인들이 과연 여러분들과 닮은 것이 무엇입니까?
경제를 알지도 못하면서 항상 입에 경제를 달고 다닌다고 경제가 활성화된답니까?
정치의 ""자도 옳게 모르면서 어찌 부끄럽게 여기지 않으십니까?
"성장과 분배"
말로는 그럴싸한 말이지마는 과연 그 어느 누가 명확하게 정의라도 내릴 수 있는 말입니까?
뭘 알고 까불어야지 알지도 못하면서 까부는 꼴이란 정말 보기에도 민망합니다.
민심은 천심이라 했습니까?
그런데 어찌 민심을 두려워하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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