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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31 08:22
04.05.27 아차 하는 순간 천 길 낭떠러지로 떨어지는데?
 글쓴이 : admin
조회 : 455  
04.05.27 07:36
아차 하는 순간 천 길 낭떠러지로 떨어지는데?
 
세상살이라는 것이 천 길 낭떠러지 위를 걸어가는 것과 같이 아슬아슬합니다.
아차 하는 순간 그 깊은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생명을 잃을 지도 모르는 절박한 상황이지요.
그런데 어리석은 인간들은 제 처지가 그러한 지도 모르고 이리 뛰고 저리 뛰다 떨어져서 다치면서도 이런 것이 인생살이려니 하고 살아갑니다.
"영과 육의 공존"
이 세상의 그 어느 누구도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의 그 어느 누구도 우리가 그런 상황에 놓여있다는 사실 자체를 몰랐기 때문에 알려주지 못한 것 아니겠습니까?
아무도 알지 못해 알려지지 않은 일인데도 불구하고 자기네들이 알지 못한다고 내가 아무리 목청 높혀 소리쳐도 귀 기울여 들으려고 하지 않으니 안타까울 따름이지요.
그래도 "나는 갑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따뜻한 마음을 이 세상 만 사람들에게 널리 전해서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즐겁고 편안하고 재미있게 살 수 있도록 이끌어주기 위해 나는 오늘도 열심히 앞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오는 사람 막지 말고 가는 사람 붙잡지 말아라"
그래서 천 길 낭떠러지로 떨어져서 깨지고 째지고 터지는 상처를 입지 않고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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