Ż ɾ
 
 
작성일 : 14-10-25 16:07
06.04.10 혁신과 창조성이 시대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488  

2006.04.10 19:03

혁신과 창조성이 시대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모든 경영자들이 이 시대의 화두로 혁신과 창조성을 꼽았습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들이 말하는 방법을 들어 따라 보겠다고 야단입니다.

요근래에 유행한 것만 들어도 감성 경영이니 블루오션이니 등등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방법들이 회자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원칙이나 원리를 들고 나온 사람들도 특정 분야에서는 일가견이 있을지 모르나 사회 전체적인 면에서는 우리와 같은 보통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명당에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끼는 점은 각자가 자기가 맡은 분야에 대해서는 그런대로 알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맡은 분야에 대해서는 거의 무지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배울 만한 시간적인 여유 혹은 다른 이유가 있어 배우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마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취급하는 분야 혹은 현재 직무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분야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러니 특정 분야에 대해 전문가연 하는 사람들도 자신이 취급하거나 알지 못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깊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사회 혹은 기업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자문이나 조언은 거의 불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 인간이 상호간에 얻을 수 있는 지혜는 작은 지혜에 불과합니다.

인간 사회에서 얻을 수 있는 혁신이나 창조성도 마찬가지로 작은 지혜일 따름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인간 사회에서 얻지 못하는 큰 지혜를 얻기 위해서는 기도를 하지 않으면 안되리라 생각됩니다.

우리 인간이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다 해도 역시 한시적인 생명을 가진 미물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기도라는 것은 그야말로 "절 모르고 시주하는 꼴"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내가 아무리 간절하게 기도한다고 해도 그 기도에 무엇이라 응답을 주시는지 우리는 알지 못했습니다.

그 대답이 우리 명당의 원리에 다 나와있습니다.

다시 한번 더 내가 쓴 글을 차분하게 읽어보시고 삶의 지혜를 얻으십시오.

그러면 인간들이 말하는 혁신이나 창조성 등은 거저 얻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새재길182번길 98-1 / Tel. 070-8160-9354 / Fax . 070-8159-9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