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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25 12:51
06.03.27 우울증에 시달리는 40대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530  

2006.03.27 10:43

우울증에 시달리는 40

 

우리나라 40대 성인들이 심한 우울증에 시달린답니다.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시기에 당하는 일이라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당혹스러울 겁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느끼는 육체적, 정신적인 자신감 상실,

지금까지를 되돌아보아 이루어 놓은 것이 없다는 자괴감,

자식들이 성장하면서 느껴지는 쓸쓸함,

부부간에 더욱 깊어지는 심각한 갈등의 폭,

노후 대비에 대한 끊임없는 불안감,

치열한 경쟁에서 도태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

이런 모든 문제들이 우리 40대를 괴롭힙니다.

내 자신의 문제를 누구보다 잘 알지만 그 해결책을 알지 못하니 불안감이 날이 갈수록 깊어지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현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종교에 귀의해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고 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지금까지 자기가 가졌던 가치관에 회의를 느껴 새로운 방안을 찾겠다고 이리 저리 뛰어다니기도 합니다.

소위 정통 종교라는 곳에서 답을 얻지 못한 사람들은 역술이나 무속 등의 다른 분야에서 답을 찾으려 하고, 역술이나 무속 등에서 답을 찾겠다고 했던 사람은 정통 종교에서 답을 찾겠다고 새로운 길로 떠납니다.

불교에서 답을 찾지 못한 사람은 기독교나 천주교에서,

기독교에서 답을 찾지 못한 사람은 천주교나 불교에서,

천주교에서 답을 찾지 못한 사람은 불교나 기독교에서,

그런 모습을 보면 그 꼴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 그냥 그렇게 돌다 마지막에는 마땅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인생이란 다 이런 것이 아니냐?" 하면서 포기하고 맙니다.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육체적 정신적인 힘이 약화되므로 병세가 더욱 악화되리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지 않습니까?

이런 제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 세상의 현상에 대한 인식이 확실해야 합니다.

이 세상은 "영과 육의 세계가 공존"하는 세상입니다.

우리 인간들이 부단하게 영적인 존재들의 영향을 받고 있으므로 영적인 존재들에 대해 확실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또 우리가 영들을 잘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먼저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잘 알아야 합니다.

또 그 다음에는 세상을 사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세상을 사는 내 자신에 대해 잘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간들이 세상을 힘들고 고달프게 사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세상을 모르고, 세상을 살면서 세상사는 방법을 모르고 세상을 살면서 세상을 살아가야 할 내 자신에 대해 알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우리 명당에서는 그런 모든 문제를 일시에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세상 밖으로 나가 만 사람들을 제도해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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