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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25 16:25
06.07.31 開天 10주년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510  

2006.07.31 17:11

開天 10주년

 

새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몰라 고생했던 일들을 완벽하고 완전하게 해결할 수 있는 원리를 깨달았으니 불행 끝 행복 시작이라 말할 수도 있을 겁니다.

"영과 육의 공존"

이 간단하고 간결한 원리 하나를 몰라 그동안 우리 인간들이 얼마나 힘들고 고달프게 살았는지 모릅니다.

우리 인간들이 존경하며 받들어야 할 성인이라는 사람들도 몰랐습니다.

예수와 마호메트 그리고 공자와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따르려는 사람들의 욕심 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힘들었습니까?

그 욕심 때문에 서로가 죽이고 죽는 엄청난 재앙이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지금도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는 많은 불상사들이 그 근본을 알고 보면 그들 성인이라는 사람들이 가르침이 각각 달라 일어난 일 아니겠습니까?

인간을 위한답시고 나타난 종교가 인간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들 위에 군림하면서 일어난 일들을 생각하며 치가 떨릴 지경입니다.

비록 출발은 초라할지 모르나 언젠가 우리 명당의 원리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면 그 도도한 물결은 이 세상 그 어느 누구도 감히 막지 못할 것입니다.

내가 언젠가 이런 글을 남긴 적이 있습니다.

"나는 크게 죽고 싶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널리 이 세상에 알리는데 도움이 된다면 그 어떤 경우도 피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몸도 마음도 다 바치고 기도했기에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그러니 내가 크게 죽느니 마느니 하는 말도 사실은 어찌 보면 건방지고 우스운 말입니다.

앞으로도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정진하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씨앗이 뿌리를 내려 튼튼하게 자라도록 내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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