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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25 16:21
06.06.08 불갈이 일어날 겁니다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523  

2006.06.08 12:13

불같이 일어날 겁니다

 

명당에 오시는 분들 중에 기도의 묘미를 느끼시는 분들이 많이 생깁니다.

나도 예전에는 좀 더 깊이 있게 기도하라는 말을 쉽게 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보통 사람들은 명당의 제자들은 무슨 특별한 인연이 있어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열심히 해서 소위 말문이라는 것을 열면 보통 사람으로써의 모든 것을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나 역시 하나님의 분부가 뚜렷하게 내리지 않아 내심 그런 걱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불과 한 달 반 전에 하나님께서 명확하게 이런 분부를 주셨습니다.

"명당과 인연이 닿은 모든 사람들에게 기도하라 일러라.

그리고 큰 지혜를 얻고 그 지혜를 사회생활의 밑받침으로 삼아 크게 성공하라고 일러라.

사회생활에서 큰 뜻을 이룬 연후에 더 크게 중생제도 하겠다는 마음이 들 경우에는 나도 말리지 않으리라."

내가 "삼년 기도 후에 7년 공부"하라는 분부를 받은 지 어언 10.

이제 그 때가 다가왔습니다.

이 세상 그 어느 누구도 감히 범접하지 못할 정도로 명당이 크게 나아갈 겁니다.

지금까지 "내가 내다" 하면서 어렵고 힘든 사람들 위에서 군림하려던 모든 잡것들은 이제 설 자리조차 차지하지 못할 겁니다.

성직자니 종교인이니 하면서 인류 구원이 아니라 혹세무민하던 그 사람들도 역시 제 길을 찾지 못하고 스스로 무너질 겁니다.

나는 내 당대에 수많은 사람들을 모아 하나님의 뜻을 전하려 하지 않으렵니다.

다만, 내가 그 어느 누구도 하지 못한 하나님의 말씀을 이 세상에 널리 펼치는데 선봉에 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목숨을 걸고 얻은 이 좋은 기회를 작은 이익에 급급해서 잃어버리는 짓은 절대로 하지 않겠습니다.

이제 명당의 바람이 불같이 일어날 겁니다.

그러니 명당을 찾고 이 카페를 찾아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여러분들도 이제 우리와 같이 나아갑시다.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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