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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25 16:37
06.11.22 명당의 분위기가 아주 크게 변하고 있습니다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522  

2006.11.22 23:21

명당의 분위기가 아주 크게 변하고 있습니다


불과 일 년 전만 해도 영통(靈通)은 명당의 제자들이나 하는 특별한 일이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올 초 하나님께서 다음과 같이 분부를 주셨습니다.

"영통을 바탕으로 해서 사회생활을 하도록 해라.

그러면 모든 일들이 순탄하게 풀릴 것이다"

그 전에도 간혹 기도하면서 기운을 크게 느끼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 스스로도 하나님의 분부가 계시지 않아 더 이상 정진하라고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지난 오월단오날

오랫동안 명당과 인연을 맺어오신 분께서 영통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기도 후 불과 삼칠일후에 말문을 열고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변하는 모습을 보고 너도 나도 "우리도 기도하면 안됩니까?" 하고 물어왔습니다.

서울 명당에 이렇게 큰 기운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는데도 불구하고 부산 명당에 오시는 분들은 아무런 변화가 없었는데 요 근래에는 부산 명당을 찾으시는 분들도 기도해서 기운을 받지 못하면 오히려 이상하게 여길 정도로 크게 변했습니다.

좋은 사람들이 명당의 제자가 되겠노라 결심하고 기도한 끝에 한 소식을 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려 지금까지는 제자들이 많이 없어 손님들이 찾아와도 옳게 맞아주지 못할 것을 우려했습니다.

내 사촌 동생 중에 한명이 내 말을 듣고 제자가 되겠노라 결심하고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내 피붙이 중에 한 사람이라도 나와 같은 길을 가겠다고 따라와 주었으니 이 또한 얼마나 나를 좀 더 당당하고 여유롭게 만들어주는 일인지 모릅니다.

지난해 말

"내 년에는 좀 더 큰 기운을 줄 것이며 아울러 좋은 제자감들을 보내줄 것이니 아무런 걱정말고 네가 맡은 책무나 열심히 수행하도록 하거라"

그 말씀에 한 치의 어긋남도 없음을 느끼며 오늘도 스스로를 다짐합니다.

"나는 몸도 마음도 다 바치고 기도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중생제도'하라는 소명을 받았다."

과연 내가 그 약속을 진정으로 잘 지키고 있는가?

내가 아무리 큰 능력을 얻었다 해도 명당을 찾는 사람들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그러니 명당을 찾는 모든 사람들을 진정으로 사랑해야 하는데 내가 그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 것인가?

내가 진실되지 않으면 언젠가 하나님께서 큰 벌을 내리실 것 또한 잘 알고 있으니 항상 경계를 놓치지 않고 열심히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하나님의 소명을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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