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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25 16:34
06.11.16 영통을 바탕으로 삼아라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500  

2006.11.16 06:30

영통을 바탕으로 삼아라

 

지난 단옷날

"앞으로는 명당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통을 기본으로 삼아 사회생활을 하도록 해라"라는 분부가 계셨습니다.

그 전부터 생각은 있었지만 하나님의 분부가 없어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분부를 받았으니 실천해야겠지요.

그래서 지금까지 명당이 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셨던 분에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는 영통을 근본으로 삼아 사회생활을 하라시는데 한번 크게 기도해보실 마음은 없으십니까?"

그랬더니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러겠습니다" 합니다.

오월 단옷날부터 삼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그 일이 있은 이후 많은 사람들이 자기도 영통 기도를 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1026(음력)

6개월이 흐른 지금 많은 사람들이 영통 기도를 통해 큰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첫째는 몸이 아주 편안해졌습니다.

둘째는 당연히 마음도 편안해졌습니다.

셋째는 스스로 자신감이 생겨 사회생활을 당당하고 여유롭게 하고 있어 보기에도 좋습니다.

그 동안은 참으로 옳은 제자가 되겠다는 사람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스스로 제자가 되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생겼으니 이 또한 즐겁고 반가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이런 저런 경우를 볼 때에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한 치의 빈틈도 없으시구나 싶어 소름이 끼칠 정도입니다.

기도를 통해 내 자신이 편안해지니 옆에 있는 사람들도 덩달아 즐겁고 편안해집니다.

불편한 마음을 지니고 살던 이들이 나로 인해 편안해지니 그런 모습을 보는 내 자신은 또 얼마나 편안합니까?

그야말로 "도랑치우고 가재 잡는" 횡재 아닙니까?

물론 제 고집과 아집에 빠져 나를 힘들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어 안타깝기 짝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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