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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23 13:44
05.10.10 요즈음 내 기분이 대단히 좋습니다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430  

05.10.10 10:52

요즈음 내 기분이 대단히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처음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사람들 위에 군림하지 말아라"

"선교 포교라는 이름으로라도 사람들에게 어떤 것도 강요하지 말아라"

그래서 10년간 한 번도 사람들에게 다른 사람들을 데려오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명당을 널리 알리는데 일조하라고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명당이나 나의 깊은 뜻을 모르고 지지고 까불어도 한 마디 불평불만을 입 밖으로 내뱉은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명당에 오시는 분들이 당당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명당의 뜻을 알리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명당의 뜻을 좀 더 깊게 직접 느껴보시겠다는 분들이 많아 대단히 기분이 좋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말씀하시는 한 마디에 힘이 실려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 기분이 대단히 좋습니다.

천문을 열고 3년 기도 하고 7년 공부하라 하셨는데 이제 그 10년을 거의 다 채웠습니다.

역시 하나님의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빈틈이 없음을 느끼며 온몸에 전율이 흐릅니다.

이렇게 좋은 흐름을 탔을 때에 내가 견지해야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겸손"

인간의 한계를 알고 인간 세상의 한계를 알고 순응하라 하셨습니다.

나도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셔서 명당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있습니다.

만약 내가 인간적인 욕심을 부린다면 그 순간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실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한시도 경계를 놓치지 않겠습니다.

내가 항상 당당할 수 있어야 제자들에게도 당당하라고 가르칠 수 있습니다.

내가 본을 보여야 내 제자들도 따르지 않겠습니까?

너무나 좋은 분들이 명당을 많이 찾으셔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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