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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27 19:15
09.08.31 근 일 년 만에 다시 글을 올리렵니다
 글쓴이 : admin
조회 : 1,492  
2009.08.31
근 일 년 만에 다시 글을 올리렵니다
 
기도를 하고 내 본 모습을 알기 전에는, 사는 것 자체가 고통이요 고생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이후 내가 한 결심 중에 하나가, 명당을 만나고 나를 만난 사람들이 절대로 고생하며 살게 하지는 않겠다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나의 생각이 작은 정이었습니다.
인생을 걸고 하는 기도가 어찌 아무런 고생도 없고 고통도 없이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까?
나의 작은 정이 명당을 만난 많은 사람들에게 오히려 장애가 되고 방해가 된 꼴이었습니다.
이제는 매도 무섭게 들겠습니다.
작은 실수 하나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기에 내 마음 아픈 것은 참고 또 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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