Ż ɾ
 
 
작성일 : 13-10-11 22:58
07.07.22 수면장애(睡眠障碍)
 글쓴이 : admin
조회 : 745  
미국 성인의 약 60% 이상이 수면 장애 증상을 겪는답니다.
수면 장애 정도가 아닌 불면증 증상을 겪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생명체 중에 먹지 않고 자지 않고 싸지 않는 생명체는 없습니다.
조선조 고종의 자녀 중의 하나도 항문이 없이 태어나 결국 죽었다지 않습니까?
식물의 씨앗도 한 계절의 수면 기간이 경과하지 않으면 발아하지도 않습니다.
먹지 않고 생명을 부지한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간혹 오랜 세월 동안 먹지 않고도 생명을 부지했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오랫동안 자지 않고도 생명을 부지했다는 사람들이 대단한 능력을 얻은 것으로 자화자찬이 보통이 아닙니다.
아마, 그런 사람들, 내가 생각하기에 일반인들이 먹고 자는 것과 다른 어떤 방법을 사용한 것이지 절대로 먹지 않고 자지 않았다고 단언할 수 없습니다.
성철 승려도 장좌불와(長座不臥) 13년을 견뎠다 했습니까?
솔잎 말린 것만 먹었다 했습니까?
누워 자지 않고 앉은 자세로 잠을 잤다는 것이 무슨 큰 의미가 있습니까?
쌀로 만든 밥을 먹지 않고 말린 솔잎만 먹은 것이 무슨 큰 의미가 있습니까?
우리 인간에게 생명을 부지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수면을 방해하는 수면 장애 증세는 정신적으로 안정되지 못했을 때에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정신적으로 안정되지 못한다는 것은 우리 인간이 모르는 사이에 삿된 기운이 우리 몸에 둘러붙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로 잠이 들지 못하고 뒤척이며 이 생각 저 생각에 빠져버립니다.
삿된 기운이 하나만 들어왔으면 한 생각만 할 텐데 하나가 아닌 두세 개 혹은 여러 개의 삿된 기운이 둘러붙으면 천하장사라도 잠을 편안하게 이룰 수 없습니다.
귀신 이기는 장사 없다했습니다.
영의 세상과 육의 세계가 공존합니다
우리 인간이 부단하게 영적인 존재들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사실만 인정하고 삿된 기운을 처치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그런 기운만 제거하면 씻은 듯이 수면 장애 증상은 사라집니다.
너무나 간단하고 쉬운 방법을 옆에 두고도 고통을 받을 수밖에 없는 어리석은 인간들이 불쌍합니다.
우리 인간들은 영적인 존재들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확인한 영과 육의 공존의 원리는 내가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우리가 몰랐던 사실을 내가 처음으로 인식했을 뿐입니다.
태초의 인간들은 이 사실을 잘 알아 처신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하루 빨리 명당과 인연을 맺어 살아야만 하는 한 평생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사는 길을 찾으십시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새재길182번길 98-1 / Tel. 070-8160-9354 / Fax . 070-8159-9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