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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12 17:12
07.08.08 나(하나님)를 위해 싸우거나 죽지 말라
 글쓴이 : admin
조회 : 824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검은 얼굴을 가진 자도 하나님의 자식입니다.
하얀 얼굴을 가진 자도 하나님의 자식입니다.
노란 얼굴을 가진 자도 하나님의 자식입니다.
땅도 하나님의 것이요,
바다도 하나님의 소유물입니다.
땅속에 있는 모든 것들도 하나님의 것이요,
바다 속에 있는 모든 것들 역시 하나님의 소유물입니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갖은 악행들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좋아라, 즐거워하시리라 믿으십니까?
기독교인은 내 자식이요,
회교도들은 철천지원수라 생각하시겠습니까?
힌두교 신자들은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불교도들은 있어도 그만이요 없어도 그만인 존재로 여기시겠습니까?
도교나 유교를 믿는 중국인들은 별종으로 여겨 있으나 없으나 신경 쓰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아닙니다.
못 나도 내 새끼요,
잘 나도 내 새끼라.
서로 헐뜯고 싸우는 꼴을 보시면 가슴이 아파 잠 못 드실지 모르겠습니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 없다 했습니다.
참부모의 심정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자기네들의 작은 욕심에 눈이 어두워 서로 죽이고 죽는 꼴이 가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나를 위해 죽지 말라
내 너희들을 보낼 때는 잘 먹고 잘 놀다 때가 되면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라 한 것이니라
하나님께서는 경전도 만들지 말라 하셨습니다.
성경이나 쿠란에서는 이단자들에게는 가차 없이 벌하라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성경도, 불경도, 쿠란도 그리고 여타 종교의 경전도 우리 인간들이 살아가는데 방해가 되었으면 되었지 전혀 도움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한 개인이 망상에 빠지면 정신병이라 하지만 집단으로 망상에 빠지는 것은 종교라고 어느 학자는 말했습니다.
그 만큼 인간이 만든 종교라는 것이 우리들 인간에게 해악을 많이 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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