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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12 17:11
07.08.06 모든 사람들이 약간의 우울증 증상을 가지고 있다?
 글쓴이 : admin
조회 : 826  
현대 의학에서는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약간의 우울증 증상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영과 육의 세계가 공존하는 이 세상에 사는 한 우리 인간들이 영적인 존재들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 그런 증상이 있는 것이 당연한 현상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문제는 우울증을 말하는 정신과 의사들이 그 우울증에 대한 개념조차 확실하게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점입니다.
물론 사전적인 의미의 개념은 가지고 있으나 그 사전적인 의미 또한 한계가 있으니 별 수 없는 것입니다.
우울증이 발생하는 이유도 모르고 치료할 수 있는 명확한 방안도 없으니 의사들의 치료 내지는 처방이 어찌 보면 허공에 날리는 공허한 메아리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현대 의학에서 우울증 혹은 조울증 치료제라는 것이 중추신경 기능저하제 그 이상도 아니고 그 이하도 아닙니다.
간혹 정신과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받는 사람들 혹은 치료받은 사람들을 보면 눈의 동공이 흐릿하고 몸동작이 아주 둔합니다.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해서 비만 현상을 일으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예전의 증상이 되살아납니다.
약을 장기간에 걸쳐 복용하면 신체적 기능이 매우 저하되어 거의 사회성을 잃어버리게 되어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합니다.
가장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제약 방법으로 만들어진 약이라 해도 장기 투약 시 발생할 수 있는 중독성을 줄였을 뿐이지 다른 특별한 효능이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내가 아는 은퇴한 정신과 의사 한 분의 말씀
정신과 의사는 절대로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 질환을 영적인 존재들의 영향으로 일어날 수 있는 질병으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의사들이 만약에 정신적 질환을 영적인 존재들의 영향으로 인한 질병이라 인정하는 순간 자신들이 시간과 비용을 들여 배운 지식이 한 순간에 아무런 쓸모없는 지식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정신과에 가서 의사들과 병의 치료에 대해 의논하면 마지막에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병들은 절대로 완치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지속적으로 치료해서 병의 진행 정도를 늦추거나 증상을 가볍게 하는 것일 뿐입니다.”
의사들이 세상의 원리를 몰라 병의 발생 원인을 알지 못하면서 자신들이 배운 지식의 틀에 빠져 진정으로 환자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치료해주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밥벌이 수단으로 삼고 있습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 운운하며 대단히 온정적이며 정의로운 인물들로 스스로를 치장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의사들도 한 사람의 어리석은 중생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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