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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13 15:42
07.11.28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 했습니다
 글쓴이 : admin
조회 : 844  
인간이 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면 안 되는 일이 없습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누가 힘들게 살고 싶고 고달프게 살고 싶겠습니까?
이왕지사 돈도 들이고 시간도 들여 공부한다면 성적이 잘 나왔으면 하고 바라지 않습니까?
문제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도 불구하고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근심이고 걱정입니다.
공부나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올리고 싶은데 주위의 여건이 공부하는데 방해가 되어 성적을 올리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공부가 하기 싫은 옆 사람들 혹은 좋지 않은 친구들의 꾐에 빠져 공부할 시기를 놓쳐 나중에 크게 후회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정말로 크게 성공하고 싶어 했는데 이런 저런 핑계만 대다 때를 놓쳐 낭패를 당하는 사람들은 또 얼마나 많습니까?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 하는데 문제는 지극정성으로 세상을 살아야 하는데 그것이 어렵다는 말입니다.
일관성을 유지하며 앞으로 나아갈 길만 찾으면 되는데 어리석은 인간 군상들이 이 핑계 저 핑계에 이끌려 본래 목표와는 전혀 다른 길로 들어가 고생 합니다.
내 마음 나도 몰라 흔들리며 살아 안타까운데 주위의 친구나 친지 혹은 혈연으로 맺어져 나에게 도움을 주려는 사람들 역시 어리석어 아무런 결정적인 대안을 제시해주지 못 합니다.
하늘이 감동해서 나를 도와주고 이끌어주시면 얼마나 고맙겠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행동하고 사고해야 하늘이 감동을 받는지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종교 저 종교를 찾아다니기도 하고 이 사람 저 사람을 찾아다니며 지혜를 얻고 도움을 받으려 합니다.
간혹 누구의 도움으로 지혜를 얻어 새 세상을 살게 되었다는 등의 실례가 있습니다.
그야말로 가뭄에 콩 나듯한 그런 경우가 내가 이 세상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보편성이 결여되고 타당성이 결여된 그런 증거로는 우리가 이 세상을 절대로 편안하게 살수 없습니다.
어떻게 처신하면 지성(至誠)을 이룰 수 있고 어떻게 하면 하늘을 감동시킬 수 있느냐?
그 답을 명당에서 찾았습니다.
여러분들도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으면 명당을 찾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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