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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24 07:26
08.01.02 너무나 사람들이 내 마음을 몰라
 글쓴이 : admin
조회 : 924  
2008.01.02
너무나 사람들이 내 마음을 몰라
 
너무나 사람들이 내 마음을 모르고 제 마음대로 행동하고 판단하는 꼴이 안타깝다 못해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중생제도 하라는 소명을 받들어 가능하면 짐작하지 않고 예단하지 않으면서 중생제도를 실천하려 하는데 내가 말하는 바를 알아듣지도 못하고 고집과 아집에 빠져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그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입으로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명당과 나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 근본적인 인식이 되어있지 않으니 공허한 메아리에 그칠 따름이지요.
"사람이라고 다 같은 사람이 아니다" 했습니다.
비록 하찮은 그릇을 타고난 사람이라 해도 인간으로서의 고귀한 권리를 같이 가졌으니 제 역할을 충실히 하며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으련만...
아픕니다.
내 마음이 쓰라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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