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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24 07:34
08.02.04 신은 위대하지 않다
 글쓴이 : admin
조회 : 834  
2008.02.04
신은 위대하지 않다
 
크리스토퍼 히친스(Cristopher Hitchins)신은 위대하지 않다(God is not great)"를 읽고 느낀 점은 이 세상의 그 어느 누구도 우리가 궁금해 하고 안타까워하는 것에 대해 명쾌하게 대안을 제시해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독교는 여호와가 온 세상 만물을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그 순간부터 스스로 자신이 판 구렁텅이에 빠져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되었다.
예수가 모든 사람들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부활했다고 말하는 순간부터 스스로 한계를 노정했다고 말할 수 있다.
예수가 이 세상에 태어난 지 겨우 2,000
우리 인류가 이 세상에 존재한 것이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아무도 모르는데 겨우 2,000년 전의 예수가 무슨 권한이 있고 능력이 있다고 모든 사람들의 죄를 사해준다고 큰소리쳤는지 제 정신이라면 그렇게 허풍을 떨지 못했을 것이라 나는 생각한다.
석가모니 또한 이 세상에 태어난 지 겨우 2,500
석가모니 자신이 깨닫기 이전에도 수많은 여래가 있었다 했는데 그 수많은 여래들의 가르침이 어찌 해서 영원히 계승되지 못하고 중도에 사라져 버렸는지...
석가모니도 금강경에서 말했지만 여성들의 출가를 허락했기 때문에 자신들이 정법이라고 자랑하는 불법이 후오백세 동안만 지속될 것이라 말한 의도가 무엇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모하메트는 불과 1,600년 전 사람인데 무슨 근거가 있어 자기가 마지막 예언자라고 큰소리쳤는지...
인도에서 발생한 힌두교도 수천 년간 지속하면서 인도 인민들의 삶을 얼마나 고달프고 힘들게 만들었는지 아무도 반성하는 기색이 없다.
히친스도 평생 동안 신은 위대하지 않다라는 책을 집필했다고 주장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집필할 것이라 했는데 문제는 히친스와 같이 그런 종류의 책을 쓰는 모든 사람들이 마땅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사람들이 한 이야기들, 저 사람들이 연구한 내용들을 짜깁기 하듯 나열만 했을 뿐이지 이것이 진실이다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사람은 없다.
도킨스라는 사람이 지은 만들어진 신이라는 책 역시 남의 이야기를 나열했을 뿐 마땅한 대안은 제시하지 못했다.
을 말하고 을 찾지만 이라는 단어에 대한 개념조차 명확하게 인식하지 못했으니 을 다루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이나 그 자체에 대한 비판이나 평가가 올바를 것이라 생각하는 것 자체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영과 육의 공존
그래서 우리 인간들이 부단하게 영적인 존재들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우리가 인간이기에 영적인 존재 운운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우주의 기운을 말하는 거다.
그 기운을 우리에게 가장 걸맞은 기운으로 무장한다면 우리의 삶이 좀 더 편안해지고 행복해질 것이다.
명당에서는 우리들에게 붙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영들을 제거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영으로 교체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 받았다.
에 관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은 명당이 유일한 곳이다.
여러분들도 명당의 도움을 받아 귀하디귀한 인연으로 맺어진 삶을 풍요롭게 꾸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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