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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25 09:33
08.07.08 다리가 아픈 귀신이 오면 다리가 아프고
 글쓴이 : admin
조회 : 1,218  
2008.07.08
다리가 아픈 귀신이 오면 다리가 아프고
 
견디기 어려울 만큼 심하게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얼마나 그런 경우의 사람들이 많으면 아예 통증만 전문으로 보는 병원들이 생겼겠습니까?
그러나 아무리 지극정성으로 치료한다 해도 일시적인 방편이지 절대로 완전하게 통증을 치유시킬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통증 전문 의사라 해도 통증 발생 원인을 정확하게 알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근원적인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또 치료방법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도 별로 많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갖가지 통증을 호소하며 명당을 찾습니다.
그 원인을 찾아보면 다리가 부러져 아픈 귀신이 와있으면 틀림없이 다리가 아프다 호소하고, 머리가 다친 상태에서 죽은 혼신이 와있으면 머리가 깨져라 아프다고 하소연합니다.
허리를 다친 영혼이 와있으면 허리가 끊어질듯이 아프고, 어깨에 상처를 입은 혼령이 와있으면 어깨가 무거워 운신을 하지 못하겠다고 하소연합니다.
이런 혼령들의 장난으로 생기는 병은 어떠한 경우에도 사진 촬영으로는 단서를 잡아내지 못합니다.
단서를 잡아내지 못하니 치료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러면 현대의학에서는 진통제나 마취제 등을 이용해서 일시적으로 통증을 완화시켜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병을 불치병이라 합니까?
현대의학도 스스로 한계가 있는 인간들에 의해 연구된 한계가 있는 학문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현대의학으로는 절대로 모든 병을 치유할 수 없습니다.
의사들이 알지 못하고 수많은 과학자들이 알지 못한 영과 육의 세상이 공존한다는 이 간단한 원리만 잘 이해해서, 우리에게 와서 해를 끼치는 혼령들만 제거하면 통증은 씻은 듯 사라집니다.
이 간단한 원리를 내가 기도해서 깨닫기 전에는 그 어떤 사람도 알아내지 못 했습니다.
아파서 힘드십니까?
아파서 괴롭습니까?
그러면 명당을 찾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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