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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02 08:40
07.02.02 열린당! 그 추한 말로를 보며
 글쓴이 : admin
조회 : 743  
한나라당에서 내 말을 듣지 않고 대통령 탄핵을 추진했다 실패한 영향으로 국회 다수당의 자리를 차지해서 안하무인격으로 설치던 열린당의 추한 말로가 보입니다.
한 쪽에서는 탈당하지 않으며 안된다 하면서 하나 둘 탈당을 하고 다른 한 쪽에서는 탈당하지 말아라 애걸복걸하는 꼴이 참으로 보기에 가소롭습니다.
"남이 하면 불륜이요 내가 하면 로맨스라"
다른 쪽의 의견에는 전혀 관심도 갖지 않았던 열린당 아닙니까?
기간당원제가 아니면 당이 망할 것같이 가처분 신청까지 한 열린당이 기간당원제가 아닌 기초당원제라도 괜찮다고 고개를 숙이는 꼴이 가관입니다.
나는 오래 전에 열린당이 언젠가는 깨질 것이라 짐작해 이미 여기에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내가 세상을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더욱 정치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에게 알려주신 정치에 대한 말씀은 지금까지 하나도 어긋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말씀을 해 주실겁니다.
그 때마다 나는 그 내용을 여기에 바로 올리겠습니다.
한나라당의 꼴도 말이 아닙니다.
지난 두 번의 대선에서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을 못차렸는지 요즈음도 한나라당 집권 대세론 운운하며 자만에 빠져있으니 어리석기 짝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유력한 대선 주자 운운하며 이름이 세간에 오르내리는 사람들은 대권을 잡지 못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또 다시 어려운 꼴을 당하지 않으려면 정신 바짝 차려야 할 겁니다.
열린당도 가벼운 입놀림으로 장난치지말고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문을 닫는 것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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