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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23 14:56
10.01.14 혼(魂), 창(創) 그리고 통(通)
 글쓴이 : admin
조회 : 820  
조선일보 weekly business section 창간 3 주년을 맞아 그동안 세계적인 석학이나 유명한 경영자들과 인터뷰한 내용들을 요약하면 혼()과 창() 그리고 통()으로 표현할 수 있다 합니다.
내가 전에도 수차례 강조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 세상 그 어느 누구가 갈등하고 투쟁하며 살고 싶을 것이며, 또 어떤 사람들이 창의적인 사고로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난 업적을 쌓고 싶지 않겠습니까?
모든 사람들이 혼의 경지에 들지 못했음을 안타깝게 여기고, 창의 능력이 없음을 한탄하며 살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며 재미있게 살고 싶은데, 그런 지혜가 없고 여유가 없으니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살아가는 어리석은 인간들에게 아무리 혼()과 창() 그리고 통()을 강조해서 이야기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세상이 굉장히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주 단순하고 간단합니다.
우리 인간이 이 세상에 존재하고 활동하는 동안에는 만사가 사람이 중심입니다.모든 상품은 사람이 만들어 사람들이 사용하고 또 노동력을 제공해주고 보상을 받아 생활하는 것 또한 사람들입니다.
자연보호니 생명체 보존 운운하는 것 또한 이 세상에 우리 인간들만 유일하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동물과 식물 그 외에도 다양한 물질들이 존재하며 우리 인간들이 그런 것들을 활용해서 살아가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소중하게 대우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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