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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27 14:34
13.01.03 박근혜 대통령의 민족적 사명
 글쓴이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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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대통령들도 임기를 시작하면서 모두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 다짐했을 겁니다.
나름대로 국정운영 철학과 사상을 가지고 통치를 한다고 했건만 임기 말에 밀물처럼 밀려드는 레임덕 현상을 피할 수가 없었고 여기 저기서 터지는 친인척 내지는 측근의 비리 사건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몇 년 째 계속되는 세계적인 금융위기와 그로 인해 발생한 경제 위기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나아갈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당사자로 박근혜 당선인만큼 준비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가 독일에 가서 파독 광부, 간호원들과 함께 눈물을 흘린 장면을 기억하십니까?
월남 파병과 고속도로 건설 그리고 중화학 공업 육성이라는 대명제를 풀기위해 수많은 반대와 기우를 물리치고 과감하게 결단했던 박정희 대통령의 고뇌와 심경을 바로 옆에서 보고 들은 사람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아닙니까?
박근혜 당선인은 냉전시대 힘없고 능력이 없어 당했던 약소국의 쓰라린 아픔을 직접 몸으로 당하고 느낀 사람 아닙니까?
국회의원 생활 15년 동안 원칙에 입각해서 스스로 말한 약속은 꼭 지키려 노력했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재벌 총수들에게 당당하게 국민들을 위해 협력해 달라고 부탁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왜냐?
박근혜 당선인은 박정희 대통령 통치 시절에 그들이 국가로부터 받은 혜택이 얼마나 많고 큰지를 직접 보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힘들고 고달프게 사는 국민들을 따뜻한 품으로 안아줄 수 있는 사람도 박근혜 당선인일 겁니다.
왜냐하면 국민들을 빈곤의 틀에서 빼겠다는 박정희 대통령의 큰 뜻을 이어 받아 유종의 미를 거두려는 굳은 의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향후 5년 동안 어떻게 우리나라를 이끌어주느냐 여부에 따라 우리나라가 크게 융성할 것인지 아닌지 결정될 것입니다.
항상, 아버지이신 박정희 대통령이 가지셨던 국가 개조의 큰 뜻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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